안녕하세요
다망, 게으름과 더불어 제가 블로그를 방치중인 이유이기도 한 다음과 같은 곤란한 질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고 이런 사람(혹은 상황)인데 하루에 몇시간 공부하면 붙을 수 있을까요 ? 붙는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
상기와 같은 질문의 답글, 메일이 무려 70%에 달합니다.
개인마다 능력치가 다르고 구체적인 상황이 다르기에 위와 같은 질문에는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심지어 질문에 관련된 블로그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지도 않고 문의를 하십니다)
이미 자신의 책임하에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에 한해서 조언을 하겠으며 그런 분들은 정식으로 이메일로 자기 소개정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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