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첫 글
2024.05.02 by 파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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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by 파크통
어마어마한 드래프트만 양산해놓고 장기간 방치한 본 블로그 . 창업으로 인한 격무와 시행착오 등 블로그에 손을 댈 수 없는 나날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처음 손 댄게 1월인거 같은데 5월에 등록 작업하겠다고 폼잡는 .... 올해는 새 마음으로 블로그를 꾸준히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인데 티스토리는 다소 개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새로 개설한 네이버는 다소 오피셜한 컬러의 무역 블로그로 꾸려나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반말로 함. 일적으로는 작년 비싼 수업료를 치룸으로써 보다 정교하게 필터링된 사업 방향성을 토대로 거북이처럼 정진하는 것으로 궤도 수정하였습니다. 어차피 허겁지겁 한다고 갑자기 매출이 느는 분야도 아니고 그냥 매일 하루하루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상처럼 보내면서 착실히 살아가며 나만의 ..
생활속 수필 2024. 5. 2. 17:08
서른이 넘어 도일. 대략 십여년째 생활 8년째 한국어 공부를 하려고 맘만 먹고 있는 아내, 사랑스런 딸 아이와 일본 어딘가에서 존버중. 상사맨이었던 부친의 영향으로 무역을 인생의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일본 사회, 문화와 무역이라는 테마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를 지향합니다.
생활속 수필 2020. 5. 2.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