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통 프로필
2020.05.02 by 파크통
서른이 넘어 도일. 대략 십여년째 생활 8년째 한국어 공부를 하려고 맘만 먹고 있는 아내, 사랑스런 딸 아이와 일본 어딘가에서 존버중. 상사맨이었던 부친의 영향으로 무역을 인생의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일본 사회, 문화와 무역이라는 테마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를 지향합니다.
생활속 수필 2020. 5. 2. 18:05